우리아이가 문화센터 발레한쥐 어언,8개월째~

마트 문화센터,,잘다니다 동생땜에 오가기 힘든찰나~

집가까이 문화센터가.생겼다는. 방가 방가운,, 소식을접하고 냅따달려가고

그날당장 수강등록했었쥐요,

우리공쥬가. 내성적이고소심.~ 해서,쁘띠발레첫날은.. 울다가..적응하다가..고생..

했답니다.

솔직히..동네.센터라서,마트.문화센터,,보다.뭔가. 쫌 부실하지않을까.살짝걱정했는데요

두번째.수업시간부터는..역시나..활짝웃고,,폴짝폴짝..뛰고,, 있네요,,~~`^^

이유를살짝보니.. 발레쌤의.. 관심과.. 애살이라고,,하나요,,~

어린애기들은..손수, 옷다입혀주고,벗어주고,,하시데요,

글고,, 아퍼서,,못나갔더니.. 전화매번주시고,, 명쾌한..목소리로,,건강하게..담주에..뵐께요~~~

하십니다..

아무것도,,아닌것,,같지만..저는.. 고마웠구요,

아직.. 초기라..수강생이..풀~~인상태는..아니지만..사실..전,,더더,,좋은거,,^^같애요,

ㅋㅋ

한번이라도,,우리공쥬한테..신경을..더,,써주고,, 발레동작..한번이라도,,더,,하나까요,

동생은.. 언니야.발레.하는동안.. 놀이터로,,고고,, 해서,혼자.. 신나게.논답니다.

음식물반입때문에.. 첨에..엄청,,고생하시데요,, ㅋ

부스러기..떨어지고,,하니깐.. 마땅히..머라하지도,,못하고,, 내..따라다니면서,치운다고,, 고생

ㅋ.. 그래도,,엄마들.. 이..알아서,,뒷처리..잘해주고,,가시데요,

요즘.. 다.. 기본예의는..지켜주니깐요,

여튼.. 전반적,,으로,친절하고,맘에들어요,,참

근데..실내놀이터,,손안닿는부분,, 먼지가..쫌보여요,,신경써주세요,, ~

(본리동 지오 문화센터 끝번호8924 적어야되지요, )